종합
조선일보
2026-04-09T00:44:23
이란, 호르무즈 제한 안 풀었다 “하루 12척만, 통행료도 부과”
원문 보기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를 하루 약 12척으로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이란ㆍ미국 간 휴전 중재국들에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8일 보도했다. 이란 측은 해협을 통과를 원하는 선박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사전에 통행료를 협의하고, 암호화폐나 중국 위안화로 통행료를 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아랍 중재자들은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 유럽의 제재로 인해 전세계 주요 금융망에서 사실상 차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