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8T07:24:00

‘합의는 없다’···공정위, 입점업체에 ‘갑질’ 배민·쿠팡이츠 동의의결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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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달 노동자가 지난 4월24일 서울 종로구 거리에서 주행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입점업체에 가격 할인을 강요한 혐의 등을 받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진시정 의사를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 회사가 내놓은 상생·시정방안만으로는 시장 경쟁 질서 회복과 피해 구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공정위는 연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