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6T15:09:17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판매 급감에 ‘트림 다변화’…하이루프·XRT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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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판매 흐름이 주춤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추가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 품질 이슈 등이 겹치면서 판매량이 감소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신규 트림을 추가해 다양한 수요를 확보하고 판매량 회복을 노린다는 복안이다.26일 현대차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량은 2만22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특히 지난 7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39.5%, 전년 동월보다 59.2% 줄어든 2545대에 불과했다.올해 월별 판매량도 큰 폭의 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