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3T04:08:00

‘3만 붕괴’ 위기 보은군, 기본소득 두 달 만에 10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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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 제공.인구 3만명 붕괴 위기에 놓였던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3일 보은군이 집계한 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전입자는 107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출생 16명, 전출 269명, 사망 57명을 반영한 인구 순증 규모는 769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보은군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