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42:00

“기업 유치만으론 한계… 목표·비전 가진 창업 생태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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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57) 충북지사는 6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려면 기업 유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매출 목표와 당기순이익’처럼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신 지사는 창업 투자 회사를 설립한 경험이 있는 기업인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지냈고, 현 정부 출범 후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충북지사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