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31T06:21:29

‘89조 흑자’ vs ‘첫 적자’…삼성맨 성과급 격차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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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삼성전자 명함을 달고 있지만 받아들 성과급은 전혀 다르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을 탄 반도체 직원들은 역대급 성과급을 기대하게 된 반면 스마트폰·TV·생활가전 직원들은 출범 후 첫 적자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삼성전자의 양대 축인 반도체(DS) 부문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한 지붕 두 보상’도 더욱 뚜렷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