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03:15:44

60세 이상 상용직, 올해 청년층 첫 추월 가능성

원문 보기

고용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직으로 취업한 60세 이상 고령층이 올 들어 처음으로 15~29세 청년층을 앞지를 가능성이 커졌다. 청년층 고용 둔화와 고령층 노동시장 유입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청년층 인구보다 상용직 감소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며 고용의 질에서도 세대 역전 흐름이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시·일용직을 포함한 전체 취업자는 9년 전인 2017년부터 이미 고령층이 청년층을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