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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10:45:00
탈락해도 홍명보 자동 사퇴 없다, 계약 기간 월드컵 아닌 내년 1월 까지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홍명보(57) 감독이 자동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 대한축구협회와 계약 기간이 이번 월드컵이 아닌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이기 때문이다. 월드컵 탈락이 곧 홍명보 감독의 계약 해지 등 자동 사퇴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의미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발표하면서 계약기간은 아시안컵까지 라고 발표했다. 이임생 당시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역시 홍명보 감독 선임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나마 북중미 월드컵 직후 중간 평가를 거쳐 아시안컵 지휘 여부가 결정될 거라는 일부 보도도 있었으나, 축구협회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을 직접 발표한 적은 없다. 실제 계약 기간 중간에 포함된 대회에 중간 평가 가 있는 사령탑들의 경우 협회는 선임 발표 과정에서부터 이를 설명했다. 홍 감독의 경우 중간 평가 관련 내용이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