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21:32:35

美중부사령부 “이란 국적 화물선에 함포 발사, 현재 억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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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9일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이 이란 항구로 향하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Touska)’의 진입을 차단한 뒤 승선해 억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우리 해군이 기관실에 구멍을 내 멈추게 했고, 지금 해병대가 그 선박을 잡아 안에 뭐가 있는지 보고 있다”고 했는데, 2주 일시 휴전(休戰) 종료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확전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