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51:00
한국, 美·日과 발맞추듯 외환 개입… ‘환율 1300원대’ 전망 나와
원문 보기미국과 일본 정부가 15년 만에 공조해 엔저(엔화 가치 하락) 대응에 나서면서 아시아 통화로 함께 묶여 움직이는 원화도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미·일 공조로 엔화 강세가 급격해질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가 위축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출렁임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