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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5-14T06:00:00
주담대 금리 다시 7% 넘봐… 한은 인상 깜박이에 영끌 차주 불안
원문 보기5년 혼합형(고정형)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다시 연 7%에 근접하면서 차주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시장금리가 반등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깜박이를 키면서 은행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에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49%~6.85% 수준으로 집계됐다. 주담대 금리 상단이 다시 7%선에 근접한 건 지난 3월 이후 두 달만이다. 그나마 변동형 금리는 아직 상대적으로 낮다. 6개월 변동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