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47:00

“무능·유능 대결… 허태정 복귀는 대전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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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를 “유능과 무능의 대결”이라고 했다. 6·3 대전시장 선거는 전임 시장이었던 허태정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으며 4년 만에 리턴 매치로 치러진다. 이 후보는 3일 본지 인터뷰에서 “28년간 표류했던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착공했고, 15년 숙원 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을 개통했으며, 갑천생태호수공원을 11년 만에 완성했다”며 “허 후보가 방치한 사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잼 도시 대전’이라는 불명예를 벗고 ‘핫잼 도시’로 거듭났다”며 허 후보를 겨냥해 “무능한 시장의 복귀는 이 도시의 퇴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