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16:11:00

어린이 동승 음주운전 역대급 파문에 이토록 뻔뻔할 수가 당신들 때문에 피해 막심... 판사마저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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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뻔뻔할 수가 없다. 호주 크리켓의 전설로 손꼽히는 데이비드 워너(39)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음주운전을 저지르고도 언론 보도 때문에 상업적 손해를 봤다고 주장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 은 18일(한국시간) 호주 크리켓의 간판스타 워너가 음주운전 유죄 판결 이후 전 세계적인 언론의 집중 보도 탓에 해외 상업적 기회를 잃게 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고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너는 지난 부활절 연휴 당시 호주 현지에서 음주 단속 검문소를 발견하자 동승했던 여성 승객과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적발됐다. 당시 워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법적 기준치의 2배를 웃도는 만취 상태였다. 특히 당시 차량 내부에는 어린이들까지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죄질이 더욱 무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