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1:35:46

부산 4선 김도읍 “부산 북갑 無공천 제안...한동훈으로 선거 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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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도읍(4선·부산 강서) 의원이 14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면 무(無)공천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나서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4년 지역구가 분구되기 전까지 부산 북·강서을 지역의 현역 의원이었다. 서병수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에 이어 부산의 중진의원까지 무공천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당 지도부 측에서는 “무공천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