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9:08:13

[현장 인터뷰] B팀·임대 거쳐 주전까지 송준석, 강원과 잠시 이별... 제대 후 국가대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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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동료들에게 웃으면서 작별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강원FC 수비수 송준석(25)이 입대를 앞두고 진심을 전했다. 자신을 성장시켜준 강원을 향한 감사와 함께 더욱 좋은 선수로 성장해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준석은 3일 김천 상무에 입대한다. 앞으로 1년 6개월 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일에는 강원과 잠시 이별하는 고별전을 치렀다. 짧게 머리를 깎은 송준석은 강원 팬들 앞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다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강원은 지난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