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1:41:34

[6·3부산]전재수 "청년이 부산 미래"…4대 청년 일자리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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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노인과 바다가 아닌, 청년과 기회의 바다 부산으로 만들겠다 며 청년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선거대책위원회와 함께 해양도시 청년뉴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부산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며 노인과 바다가 아닌 기회의 바다, 청년과 바다로 불릴 수 있도록 바꿔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전 후보는 답은 청년일자리에 있다 며 해양수도 청년뉴딜 4종 정책으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고 약속했다. 정책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첫 경력 보장제 ▲청년 재탐색 보상제 ▲프리랜서와 N잡러 종합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전 후보는 채용시장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만큼 이런 현실을 부산시가 해결하겠다 며 부산시가 직접 청년을 고용해 민간기업·공공기관 등에 파견해 1년 간 현장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부산형 취업청년학교도 신설해 인공지능(AI), 에너지, 돌봄 등 미래 산업 직무 교육을 실시할 것 이라고 했다. 첫 경력 보장제는 채용을 전제로 청년층(19~39세)을 대상으로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년 재탐색 보장제는 ’전직‘ 등 새로운 도전을 하는 청년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후보는 프리랜서 및 N잡러 지원센터를 가동해 정기 실채 조사를 실시하고 대금체불이나 부당 대우 같은 노동문제를 뿌리뽑겠다 며 경력증명 지원과 활동 공간 제공으로 프리랜서도 일할 맛 나는 부산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