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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7T18:33:00
초대박 불펜 아닌 선발이 167㎞ 광속구 뿌렸다! MLB 역대 최고 구속 신기록→보직 불문 최고 구속은 170㎞
원문 보기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시속 167km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광속구를 던지는 괴물 선발 투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우완 에이스 제이콥 미시오라우스키(24)다. 짧은 이닝을 전력으로 막아내는 불펜 투수가 아닌, 5회 이후 경기의 중후반까지 마운드를 지켜야 하는 선발 투수가 달성한 기록이라 전 세계 야구계가 더욱 경악하고 있다. 미시오라우스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3볼넷 1실점(비자책)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째(2패)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