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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13:53:12
노동장관 AI 성과 독점 안 돼… 공정한 분배·안전망이 새 사회계약
원문 보기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정한 분배가 재투자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것이 인간을 위한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계약 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혁신에 따른 사회혁신을 함께 추동할 때 AI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며 AI의 과실이 독점되지 않고 노동자와 기업, 원청과 협력업체, 지역사회와 공정하게 나누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가치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분배와 사회안전망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