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1:00:00

“개소세·보조금 저희가 내 드립니다”… 車업계, 7월 할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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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로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3.5%에서 5%로 오르고,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는 브랜드가 나오면서 자동차 업계가 대대적인 할인에 돌입했다. 각종 지원 혜택의 공백으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소비자 이탈을 방지하겠다는 전략이다.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중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기본 할인에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