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21:53:35
카타르 16강행 ‘극장골’ 황희찬... “흥민이 형과 호흡, 이번엔 매 경기 보여줄게요”
원문 보기4년 전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 1-1로 맞선 상황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려면 반드시 승리를 한 후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후반 추가 시간 기적이 일어났다. 손흥민(LA FC)이 ‘폭풍’ 드리블로 상대 진영까지 공을 몰고 갔고, 뒤에서 함께 뛰어온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향해 상대 수비수 사이로 패스를 내줬다. 황희찬의 침착한 마무리로 한국은 2대1로 승리했고, 가나가 우루과이에게 2골만 내주면서 한국은 조 2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