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2T22:30:04

“AI 연인은 안 됩니다”…애플 ‘시리’ 비서로 남긴다[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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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AI) 챗봇이 친구나 상담 상대 역할까지 맡는 흐름과 거리를 두고 있다. ‘시리’를 이용자와 정서적 관계를 맺는 존재보다 일상 속 작업을 돕는 실용적인 AI 비서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미국 일론대가 공동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7%는 챗GPT·제미나이 등 AI 챗봇을 개인적·감정적·사회적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