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03:46:30

‘신상 털기’된 한은 총재 청문회…주요국 청문회와 비교해 보니

원문 보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인 신현송 전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두 차례 불발됐다. 세계적인 경제학계의 석학이자 국제기구 고위 당국자인 신 총재를 대상으로 한 15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통화 정책에 대한 의견보다는 신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 문제가 주를 이루다 보고서 채택 없이 끝났고 17일 다시 열린 회의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채택이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