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5:31:55

“美에서 만들어라” 강조하던 트럼프, ‘트럼프 폰’은 미국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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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럼프 폰’이 지난달 공식 출시됐다. 트럼프 일가가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며 선보인 ‘트럼프 모바일’ 브랜드의 스마트폰으로, 공식 명칭은 ‘T1′이다.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직접 T1을 들어 보이며 홍보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출마 선언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가격은 499달러로, 뒷면엔 성조기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