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1:44:44

청문회 출석 나란히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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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나란히 고개 숙였다. 정몽규 전 회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출석해 재임기간 동안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나 미흡했던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며 축구협회장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 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축구협회장 사퇴 이후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경영에 집중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 며 오늘 청문회를 통해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성실히 답변하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