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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08:17:54
지소연마저 무참한 봉변 …심판 성희롱 막말, 여자축구연맹 칼 뺐다
원문 보기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에서 주심이 국가대표 출신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해 생리를 의미하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사실관계 확인과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도 이번 사안을 심각한 인권 침해로 규정하며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여자축구연맹은 31일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중 제기된 심판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에 따르면 당시 경기를 관장한 배선영 주심은 무선 교신 과정에서 지소연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