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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2T04:03:41
"다른 사람 아니냐"…'150㎏' 日 격투기 선수, 20년 전 '훈남' 시절 사진 공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일본의 전 격투기 선수이자 인기 유튜버인 놋콘 테라다가 20년 전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놋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년 전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비포 애프터 게시글을 올렸다.그는 지난 20년 간 체중이 무려 80㎏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몸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간 걸까. 이 부풀어 오른 몸에는 뭐가 들어있는 거지? 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공개된 사진 속 20년 전 놋콘은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훈훈한 외모를 보였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 완전 다른 사람 같다 , 그동안 행복이 차곡차곡 쌓인 것 , 대체 2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후루야 켄지(록밴드 드래곤 애쉬 의 보컬)를 닮았다 는 반응도 나왔다.한편 놋콘은 과거 럭비 선수 출신으로 격투기 선수 생활을 거친 뒤 유튜버로 전향했다. 이후 격투기 스트리머 겸 유튜버 아사쿠라 미쿠루가 주최하는 숏폼 격투기 대회 브레이킹다운 에 출전하여, 거대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괴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단숨에 인지도를 높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독자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업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zoco123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