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06:30:00

카드사, ‘알짜’ 법인시장 사활… KB·하나 1위 다툼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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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법인카드 영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법인카드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하나카드와 신한카드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삼성카드도 법인영업을 강화하면서 카드사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카드사의 국내 법인카드 신용판매액(구매전용, 국세·지방세 실적 제외)은 71조9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67조9979억원보다 5.9% 증가했다. 이중 KB국민카드가 8조545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7.9%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