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04T00:46:43

K-FINCO, 피치 신용등급 A+ 유지 "철저한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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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의 정기 평가에서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 (Stable)이다.피치는 2025년 말 기준 리스크자본비율 480%를 달성하며 감독기준(100%)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며 6조5000억 원의 자본금을 보유하는 등 매우 강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다 고 평가 이유를 밝혔다.이어 건설경기 침체 및 정부 정책에 따른 수수료 인하 조치 등에도 K-FINCO가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며 보증금 청구 증가에 대응할 충분한 자본 완충력을 갖췄다 고 언급했다.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이번 A+ 등급 유지는 대외 변동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리스크관리에 집중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고 밝혔다.한편, K-FINCO는 작년 9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 P)로부터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최초로 A+(Stable) 을 획득했다. 올해 4월에는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 신용등급을 A3(Positive) 에서 A2(Stable) 로 상향조정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