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41:00
막내 목숨 앗은 살인마에 복수… 네 모녀의 ‘경주기행’
원문 보기재봉 솜씨 하나로 네 딸을 벌어 키운 옥실(이정은)은 세 딸 장주(공효진)·영주(박소담)·동주(이연)를 봉고차에 태우고 경북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 사실 여행은 알리바이일 뿐,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살인마(변요한)에게 목숨을 잃은 막내딸 경주의 복수를 하러 가는 길이다. 살인마를 납치해 경주 깊은 땅에 묻으려던 그들의 계획은 뜻밖의 변수가 돌출하고 그간 말 못한 본심이 드러나며 꼬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