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8T05:22:40

민주당 새 대표 "세제개편은 임차인 퇴거 강요" 장특공제 보완책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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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조만간 당정 협의를 열고 국민 반발이 큰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보완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세제 개편안 중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10억원 한도 도입’을 비롯한 1주택자 겨냥 증세 제도가 손질될 가능성이 커졌다. 자녀 양육 등의 사유를 실거주 인정 예외 사유에 추가하는 방안 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