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9T20:00:28

日 정복한 박현경 "폭우에도 흰 나비가…돌아가신 할머니라 생각하고 힘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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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홀을 걸어가면서 하늘을 보며 기도했어요. ‘할머니, 어떤 결과를 주셔도 받아들일게요.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요’라고요.”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 우승한 박현경.(사진=윤현준 프리랜서 작가 제공)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인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4억 엔)에서 해외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이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