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03:12:00

장내 미생물로 ‘암 악액질’ 완화…근육 감소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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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는 몸의 근육과 체중이 급격히 빠지는 ‘암 악액질(惡液質)’로도 생명을 위협받는다. 이 질환은 암 환자의 최대 80%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뚜렷한 치료제가 아직 없는 상태다. 암 악액질을 장내 미생물과 면역 체계 조절로 억제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