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5T21:05:03

마약 끊어도 갈 곳이 없다…벼랑 끝 몰린 50대 중독자들 [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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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이경우(55)씨는 마약 재활교육을 위해 외출했다가 저녁 전에는 꼭 집에 들어온다. 한 달 100만원만으로 생활하는 그가 밥값을 아끼기 위해 실천하는 습관이다. 일할 곳이 마땅치 않아 외출시 소요되는 교통비와 식비조차 부담스러워서다. 1주일에 3회씩 재활센터에 나가는 마음이 종종 흔들리는 이유기도 하다.(사진=게티이미지)중장년 마약 중독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