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법사위·경제 상임위 여당이 책임져야…원구성 협상 6월 안 넘길듯"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려해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는 협상 대상이 아니란 것이 저희의 일관되고 원칙적인 입장 이라며 (또 국회) 경제 상임위원회를 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 그래야 집권 여당으로서 국회에서 정부의 여러 정책들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입장 이라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쪽에서도 법사위를 비롯한 주요 경제 상임위를 요구하고 있는데 저희도 마찬가지 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난 전반기 상임위에서 법안 처리 속도가 더뎌서 실제 정부 초기에 힘 있게 개혁 법안들을 생산하지 못했던 곳들이 주요 경제 상임위들이기 때문 이라며 (지난) 12일 1차 원내수석이 회동했고 어제(15일)도 회동했다. 오늘(오전에)도 예정돼 있다. 저희가 이야기한 18일 전까지 지속적으로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갈 것 이라고 했다.그는 저희가 이번 주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굉장히 여러 차례 표명했고, 원내수석들께서 여야 공히 최대한 빨리 협상을 진행하자는 의지도 표명하고 있다 며 저희 바람이긴 하지만 현재로선 6월을 넘어가진 않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해서 일하는 국회로 돌아가자는 데 대해 야당도 반대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와 관련해선 (오는) 18일 (오후) 2시에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을 추진하는 것으로 저희는 내부에서 의견을 모았다 며 여야 원내수석 회동에서도 18일 본회의 처리 노력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 아마 비쟁점 법안에 대해서도 일부 처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 했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어느 당이 맡을지 가닥이 잡혔나 라는 물음엔 협상을 계속할 사안이라고 본다 면서도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개헌을 위한 법제도, 사후 여러 대책을 마련하기 전 이뤄지는 진상 규명 이런 것에 대해 여야가 특별히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수월하게 논의하고 타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답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시한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동의안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 라며 그것이 (이달) 29일이기 때문에 그 전에 아마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고 언급했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3일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 2년차 입법 곽제와 후반기 국회 운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