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00:52:38
메시, 월드컵 최초 통산 20골... 카보베르데 투혼엔 진땀 뺐다
원문 보기북중미 월드컵에 사상 첫 본선 진출을 이룬 카보베르데가 축구의 신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격침시킬 뻔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명승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경기였다. 4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은 연장에만 3골이 터지는, 월드컵 역사에 남을 치열한 명승부 끝에 아르헨티나가 3대2 신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