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4:52:16

필요한 곳만 고친다…CJ온스타일, 핀셋 인테리어 매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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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싱크볼, 실링팬 등 부분시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용과 공사 부담은 줄이고 공간 변화 효과는 크게 누리려는 수요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부분시공의 대표 상품인 싱크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1000만원 이상이 드는 주방 전체 인테리어와 달리 50만~100만원대로 교체할 수 있고, 2시간 안팎의 시공만으로 분위기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