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21:00:00
[인터뷰] “호르무즈 해협 위기, 청정에너지 확대 발판 될 것”
원문 보기“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인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 차질은 화석연료 의존의 위험성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줬다. 이번 위기로 빨라진 시장의 탈화석연료 움직임을 청정에너지 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이다.”파트마 바랑크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 최고경영자(CEO)이자 튀르키예 환경도시기후변화부 차관은 최근 조선비즈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COP31의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COP는 전 세계가 기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정상회의다. 1995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첫 총회 이후 매년 대륙별로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개최국이 총회 의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