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0:28:39

김예건 이적 허용 전북 현대 결단 선수 발전·韓 축구 경쟁력 향상 위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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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축구 신동으로 주목받던 김예건(18)이 전북 현대와 프로 계약 한 달 만에 유럽으로 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전북 구단의 통 큰 결단 이 그 배경에 있었다. 만약 전북 구단이 시즌 도중 순위 경쟁을 이유로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의 유럽 진출 시기도 늦어질 수 있었으나, 전북은 선수 개인의 발전과 한국축구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결단을 택했다. 김예건의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은 25일(한국시간) 공식화됐다. 앞서 그의 즈베즈다 이적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뒤 김예건은 지난 주말 소속팀 경기에도 결장하고 팬들에게 인사까지 건네는 것으로 이적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리고 이날 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럽 진출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 5년, 등번호는 19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