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5:21:00

안 되는 팀은 이래저래 일이 생겨 실책쇼에 한화 8연패→9위 추락 ... 류현진은 10G 연속 무승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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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지독한 불운에 10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야수진까지도 도와주지 않으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류현진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91구를 던져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6월 11일 KIA전(6이닝 1실점) 이후 10경기 동안 무승(3패)이다. 류현진의 부진도 있지만 야수진이 좀처럼 도와주지 않으며 승수는 8승(5패)에서 멈춰 있다. 전날에도 오웬 화이트가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아쉽다. 불필요한 실책이 없었다면 투구수가 10개 정도는 줄어들었을 것 이라면서 안 되는 팀은 이래저래 일이 생긴다. 지금 중요한 건 초반에 4점을 줬으면 타자들이 쳐서 응원하는 팬들에게 득점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요즘 점수가 잘 안 나와 답답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