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줄고 '직접 고용' 늘었다…달라진 대기업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최근 3년 사이 대기업들의 고용 구조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습니다.파견이나 용역 같은 '소속 외 근로자'는 줄고, 직접 고용은 늘… ▶ 영상 시청 [경제 365] 최근 3년 사이 대기업들의 고용 구조가 눈에 띄게 바뀌고 있습니다. 파견이나 용역 같은 '소속 외 근로자'는 줄고, 직접 고용은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0대 기업 가운데 고용 형태를 공시한 432개사를 분석한 결과, 소속 외 근로자는 2023년 72만 4천 명에서 2025년 66만 4천 명으로 8.2%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근로자는 163만 명에서 168만 명으로 2.8% 증가했습니다. 이 변화의 배경으로는 '노란봉투법'이 꼽힙니다. 소속 외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법적 책임이 커지면서 외주 인력을 줄였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철강 업종에서는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약 7천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구조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운송업은 예외로, 택배 중심 물류 영향으로 외주 인력이 11.8%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