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7T15:30:00

‘위글위글’과 베이커리 협업… ‘필코노미’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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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高)물가와 소비 침체 속에서 편의점 베이커리가 간단한 식사 대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베이커리를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와 ‘브리오슈단팥빵’ 등 PB(자체 브랜드) 베이커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올해도(1월 1일~3월 10일 기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