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4:55:32

꽁꽁 묶인 손흥민, 평점 6.1 혹평+슈팅 단 1개 또 부진 ... 답이 안 보인다 LAFC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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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답이 안 보이는 모양새다. 손흥민(34)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경기력이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 LA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최근 LAFC의 흐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리그스컵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데 이어 지난 16일 MLS 샌디에이고전 0-1 무득점 패배, 이번 콜로라도전까지 2경기 연속 0-1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주포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벤치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충격적인 경기력이었다. LAFC는 객관적 전력상 한 수 아래로 꼽히는 중위권 콜로라도를 상대로 90분 내내 끌려다녔다. 후반 19분, 답답한 흐름을 깨기 위해 손흥민과 부앙가가 동시에 투입됐지만 공격의 실마리를 전혀 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