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법사위원장 "합리적으로 회의 진행…검찰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게 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법사위원장은 국민이 주신 의석 배분과 지금 해야 할 역사적 임무에 따라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고 했다.서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에 출연해 윤어게인 을 외치는 사람이 국민의힘 당 대표로 있는 상황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가겠다고 하는 것은 생떼를 쓰는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윤석열 정치 검찰이 해왔던 조작 수사·기소,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검찰을 사유화해 왔던 과정들을 국민들이 생생히 알고 있다 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아직 윤석열과 절연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고 했다. 이어 법사위원장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빨리 법사위원들을 구성해서 법사위 활동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제대로 된 역할일 것 이라고 했다.또 자신을 둘러싼 강성 이미지와 관련해서는 저는 합리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고 했다.그는 민생 입법은 통과시켰다 며 여야와 다른 정당의 목소리도 잘 들으면서 국민이 이런 것들을 해주세요 라고 하는 것에 맞춰서 (법사위 운영을) 잘 해나가도록 하겠다 고 했다.보완수사권 존치 문제를 다룰 형사소송법 등 남은 검찰개혁 과제에 대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충분히 이야기하되, 논의가 끝나면 빠르게 진행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져보겠다 고 했다. 그는 검찰은 기소와 영장 청구권 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중심으로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이면서도 철저하게 자기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수사권 완전 폐지 라며 대통령이 걱정하는 경찰의 폭주, 경찰들의 암장 등을 막기 위한 장치는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과정 속에서 형사소송법 등 입법 과정에서 다 채워 넣도록 하겠다 고 했다.22대 국회 전반기 법사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문제를 놓고 여야가 충돌한 데 대해서는 나 의원은 법사위에 안 오실 것 같다 고 했다.그는 그 전에 제가 잠시 법사위원장을 맡았을 때도 간사에 맞지 않으니 선수에 맞는 간사를 보내달라, 빠르게 선임해서 가자 는 얘기를 했을 때 (국민의힘이) 반응을 좋게 보였다 며 간사 위상에 맞는 분을 국민의힘이 간사로 보낼 거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