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30T00:47:07
52억 투입에 162억 소비 유발…'반값 여행' 첫 성적표 공개
원문 보기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여행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사업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환급에 투입한 예산은 52억원, 사업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서 쓴 돈은 최소 1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10명 중 3명은 지원을 계기로 계획에 없던 여행을 새로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역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