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8:00:00
“일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유·털’도 경고한 이재명 지지율 한계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8월 25~27일 실시한 조사(전국1001명 무선가상번호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95%신뢰수준±3.1%P 응답률9.5% 자세한 사항은 조사 기관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에서 긍정 평가는 42%, 부정 평가는 5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긴 것도, 긍정과 부정의 격차가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진 것도 같은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이다. 그런데 같은 시기 다른 여론조사들을 살펴보면 상황은 갤럽 수치보다 훨씬 심각하다. 발표되는 자동 응답 방식 여론조사에서는 30%대 대통령 긍정 지지율 결과가 즐비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