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19T22:27:00

'32강' 가능성 높지만…다시 돌아온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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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앵커 멕시코에 지면서 1승 1패가 된 우리 팀의 조기 진출은 무산됐지만, 32강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32강 진출의 경우의 수, 김수영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2승 1패가 되는 우리나라는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오릅니다. 남아공과 비길 경우도 승점 4점으로 조 2위가 돼 32강에 오릅니다. 체코가 멕시코를 이길 경우 우리와 1승 1무 1패로 같지만, 1차전 맞대결에서 우리가 이겼기 때문에 '승자 승' 규정에 따라 체코를 조 3위로 밀어냅니다. 남아공에 패배할 경우는 경우의 수가 복잡해지는데요. 같은 시간 열리는 멕시코와 체코 결과를 따져야 합니다. 우선 체코가 멕시코에 비기거나 질 경우, 최대 승점이 2점에 그쳐 승점 3점을 확보한 우리나라가 남아공에 이어 조 3위가 됩니다. 이 경우 다른 조 3위 팀들과 승점, 골득실을 따져 32강에 오를 팀을 가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면 우리는 무조건 탈락입니다. 남아공과 체코가 각각 승점 4점이 돼, 우리나라가 조 최하위로 밀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조 2위가 되면 B 조 2위와 오는 29일 미국 LA에서 32강전을 치르고, 3위로 진출하면 독일이 있는 E조, 혹은 벨기에가 속해 있는 G조 1위와 힘겨운 32강전을 치러야 합니다.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최하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