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5:46:00

교육감 지지율 1위는 ‘잘 모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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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선거 직전까지도 상당수 유권자가 자기 지역에 출마한 교육감 후보가 누구인지 모르거나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는 등 교육감 선거 관심도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감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가 실시된 대부분 지역에서 특정 후보가 아니라 ‘잘 모름’ 또는 ‘지지 후보 없음’이 응답률 1위를 기록했다. 교육계에서는 “이런 선거를 계속해야 하느냐”는 비판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