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6T21:20:02
"물 새고 옹벽에 금가도 재개발 앞뒀다고 보수도 안해줘"
원문 보기“밟으면 바삭바삭해요. 금이 간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서 집이 무너질까 봐 무섭죠.”서울 마포구 아현699번지 재개발 예정 구역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라모(81) 씨는 장마 소식만 들리면 불안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다. 집 바로 옆 담벼락은 갈라졌고 옹벽에는 깊은 균열이 생겼다. 장마 때마다 금 간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까 마음을 졸인다. 수차례 구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