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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5:00:00
눈으로 좇기 힘든 펜싱 전력분석, 1시간→10분…SKT AI, 메달사냥 돕는다
원문 보기펜싱 국가대표 전력분석관이 경기 분석 자료를 정리하는 데 10분이면 끝난다.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경기 영상에서 득·실점 장면과 선수 움직임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전력분석 시스템을 국가대표팀 훈련에 도입하면서다. 기존 약 1시간 걸리던 작업시간이 6분의 1로 줄은 셈이다. 26일 SKT는 대한펜싱협회와 AI 기반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 을 개발·고도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이 실제 훈련에 활용중이며, 2028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까지 기능과 분석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