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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06:54:37
명투수 출신 감독마저 가슴 뛰는 빅매치 韓 대표하는 최고 투수들의 맞대결, 재밌겠다
원문 보기잠실벌에 내린 비가 1999년생 동갑내기 토종 에이스들의 역대급 빅매치를 성사시켰다. 28일 우천 순연으로 인해 29일 잠실서 두산 베어스 곽빈(27)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의 정규시즌 사상 첫 맞대결이 확정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 김원형(54) 감독이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29일 잠실구장에서 키움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맞대결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우완 투수 둘이 맞붙는 그림이 됐다 며 두 선수 모두 단순히 공만 빠른 것이 아니라 투수로서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완성해 가고 있는 만큼 아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